겨울 추위를 이겨낼
푸른숲의 
또 하나의 방탄방한 포퍼모스!!

 

17세기 프랑스 희곡을 대표하는 작가
몰리에르의 작품
"상상병 환자"

 

몰리에르 자체가
극적인 삶을 살았죠?

 

안락한 삶을 접고
배우로 도전했으나
번번히 실패를 거듭
(그래서 하고 싶은 것보다는
잘하는 것을 하고 싶은 것으로 일치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비극 배우의 꿈을 또다시 접고
당시 별 인정을 받지 못했던
희극에 도전!!

 

민중의 인기를 얻고
급기야 귀족들도 
희극의 진가를 인정하기 시작~

 

그러나
몰리에르는
이미 쇠약해짐.

 

'상상병 환자'는
몰리에르의 투혼과 죽음으로
완결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어떤 내용일까요?


푸른숲 야생마 8학년들은
과연 이 작품을 어떻게 소화하고
재해석했을까요?

 

궁금증은
12월 1일 금요일 오후 3시, 7시
12월 2일 토요일 오후 2시, 5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장소는 
청소년연극의 메카
경기 광주시 청석에듀씨어터
입니다.

 

 

 

____사본 -IMG_3866.jpg

 

 

* 몰리에르 : 17세기 프랑스를 대표하는 극작가이자 배우 겸 극단장이었던 몰리에르는 희극으로 고전주의를 혁신한 작가다. 부르주아의 안락한 삶을 포기하고 빠리에서 극단을 차린 몰리에르는 처음에 비극 배우를 꿈꾸었으나, 공연은 번번이 흥행에 실패하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그후 13년간 각지를 돌며 주로 소극을 포함한 희극 공연으로 크게 인기를 끌어 희극 작가로 명성을 얻었다. 웃고 때리고 저속한 욕설과 농담이 난무하는 희극은 당시 천박하다고 비난받기 일쑤였다. 더구나 막간극처럼 공연되며 가벼운 여흥쯤으로 취급되던 소극은 당시 공연도 잘 되지 않던 쇠락한 장르였다. 그러나 몰리에르에게 소극은 희극의 출발점이었고, 마지막 작품 「상상병 환자」에 이르기까지 그의 예술 전체를 아우르는 중요한 토대였다. 몰리에르와 그의 극단이 경박하다고 여겨지던 장르를 부활시켜 민중과 귀족, 궁정의 인기를 두루 얻고서야 희극은 비로소 비극에 버금가는 중요성을 가지게 되었다.

 

 

 

몰리에르는 언제나 민중의 친구였다. 그는 궁정 축제용으로 만든 발레희극을 민중의 축제로 재탄생시켰다. 기존 체제를 찬양하고 공고하게 하는 축제가 아니라 그것을 뒤집고 패러디하면서 현기증 나는 환상의 놀이를 벌여 사람들을 그곳으로 초대한다. 그는 소극을 통해 희극 공연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관객을 즐겁게 하는 것이라는 원칙을 배웠고, 그것은 첫 작품부터 마지막 작품 「상상병 환자」에 이르기까지 그의 창작을 이끄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었다.
―정연복, ‘작품해설’에서

 

 

  • ?
    전은아(4이서연1재연) 2017.11.28 09:35
    8학년 아이들과 선생님, 그리고 학부모님들 모두 애쓰셨습니다. 연극 공연 축하드립니다~ ^^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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