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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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에는

한 두어 개 

눈에 띄더니

 

이젠

나름 세를 이루었습니다.

 

지난 겨울 웃자랐던

매실, 앵두, 보리수 등의

가지를 과감하게 쳐주고

내친김에 수세미, 작두콩 덩쿨도 걷어버렸더니

초고속 인터넷 속도보다야 못 미치겠지만

극한의 북극발 한파 잘 견디어내고

쑥쑥 잘도 올라옵니다.

 

 

IMG_0920.jpg

 

이런 기세라면

4월 초쯤엔 개화하지 않을까

성급한 기대를 해봅니다.

 

어린 친구들에게는

자연의 위대함과 아름다움이

상급형님들은 태양의 황도를 생각볼까요?

 

그러고 보니 춘분(3.21)이 곧 다가옵니다.

태양의 황경이 0도가 되는 날이고,

이날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고

이후 낮의 길이가 더 길어지는.

(빛에 의해 산란 홀몬이 자극되는

암탉들도 이때부턴 열심히 알을 생산하겠네요.

그러다 추분이 오면 생산을 좀 덜하게 되는.

양계장 닭은 좀 다를 것이구요. 

이러고 보면 우리는 태양의 자식들이고,

태양을 신으로 모신 옛사람들도 이해할 수 있을 듯...)

 

일본에서는

춘분과 추분을 아예 공휴일로 지정을 해서

계절의 변화를 감사하고 즐기는데

우리도 그런 공휴일쯤 하나 있어도

나쁘지 않겠다 싶습니다. 

 

기독교는 이 날을 기준점으로

부활주간이 시작된다고 하니

지구 사는 사람들은

이래저래

태양의 운행 질서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고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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