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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1년 전, 우리학교 강당 현관문과 창문에 아름답게 떠오른 별들을 기억하시나요? 형형색색 예쁜 별들이 지난 1년동안 푸른숲 아이들과 좋은 친구가 되어 주었답니다. 그런데 오늘, 그 별들을 대신해 새들이 푸른숲을 찾아왔습니다. 지나가던 아이들도 새들을 금방 알아채고 구경하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아름다운 학교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주신 1, 2학년 학부모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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